온누리헬스케어

의료기기 헬스케어 전문기업 온누리헬스케어는 지난 10일 롯데호텔에서에서 개최된 ‘제18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국가 ESG 우수기업 제품책임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는 체계적인 ESG 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여 국가와 사회의 동반 성장을 주도하는

국내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 연구센터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외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의 후원하에 진행됐다.

 

온누리헬스케어는 과학에 기반한 우수한 품질의 의료기기 헬스케어 제품을 생산 관리함에 있어, 혁신을 거듭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 역시 국가 ESG 제조책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온누리헬스케어 전 제품은 원료에서 가공, 조립, 제품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원칙에 따라

국내 인증 시설을 통해 안전하게 생산된다.

 

또 온누리헬스케어는 제품 생산 시 사용자 측면의 안전과 제품상의 안정성을 위해 꾸준한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아울러 esg 경영에 걸맞게 모든 원자재의 친환경적인

부분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제품 및 솔루션 혁신 외에도 온누리헬스케어는 환경과 지역사회 내 긍정적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민과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후원하였고, 여러 시민단체들과 계속적인 후원을 논의하고 있다.

 

온누리헬스케어는 회사와 임직원의 건강한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남용 대표이사는 “건강이 제일의 재산이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행복을 전파한다’는 목표 아래 건강한 사회로의

동반 성장을 위한 주도적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자고 강하게 독려 하였다.